마지막 날 호텔 조식

맛있었던 호텔「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의 마지막 조식!!
해산물을 못먹어도 먹을 수 있는게 많아서 만족도 높았던 식사.
오늘의 일정은 쇼핑하고 점심먹고 공항으로 돌아가기다.
돈키호테

일요일 오전에 방문하니 사람도 많지 않았고 면세 줄도 금방 줄어들어서 수월한 쇼핑을 했다.
분명 살거 없다고 했던 내가 일행 중 제일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
뭐 산거지?
내가 방문한 돈키호테는 도톤보리점인데, 사람이 많다면 다른 돈키호테를 가보자.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 7-13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일본
★★★★☆ ·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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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스지점으로!
돈키호테 도톤보리미도스지점 · 2 Chome-5-9 Nishishinsaibashi, Chuo Ward, Osaka, 542-0086 일본
★★★★☆ · 할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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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동탄 소에몬초점(Tsurutontan Soemoncho)
친구가 극찬한 우동집.
여긴 꼭 가야한다고 해서 쇼핑을 마치자마자 줄을 섰다.
이미 줄은 길었고, 닛폰바시교 위에 땡볕에서 기다리려니 땀이 줄줄 흘렀다.
이렇게까지 먹어야하나, 그냥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먹고 호텔에서 시원하게 먹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줄이 좀 줄어들어 앞으로 가다보니, 가게 실외기 앞에 줄을 서게됐을 때가 최악이였다.
냄새도 냄새지만 실외기 열기가 엄청났다.
한참을 지나서 들어가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을 한다.
츠루통탄 소에몬쵸점 · 3-17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일본
★★★★☆ · 우동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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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후토마끼.
나는 안먹었지만 맛있다고 했다.

이건 유부 우동이다.
너무 맛있었다.
국물이 진하고 유부가 너무 맛있고 텀블러에 국물 싸오고싶었다.

이건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되게 독특한데 맛있어서 손이 계속 가는 맛이였다.
4개의 메뉴 중 2번째로 맛있었다. (제일 맛있던건 유부우동)


이건 냉우동과 튀김.
시원해서 냉우동을 먹고싶었는데, 우동은 역시 따뜻한 우동이 최고인듯하다.
튀김 맛있다.

이건 명란 크림 우동이였던 것 같다.
3번째로 맛있었던 우동이고, 썩 손이 가진 않았다.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산 Mi-Fu-Yu

항상 오미야게를 똑같은걸 사다가 이번엔 새로운걸 사봤다.
맛도 모르고 사갔다가 맛없으면 어쩌나 싶었지만, 대성공!!
너무 적게 들어있는걸 사서 아쉬웠다.
바삭한 밀푀유 안에 크림들이 적당히 달고 맛있다.
6월의 오사카 여행기록 끝
6월에 오사카를 가본건 처음이다.
쉽지 않다.
항공권은 싸지만, 관광객이 없는것도 아니고, 비는 안왔지만 온몸에 땀이 비처럼 쏟아진다.
손풍기와 양산는 필수라고 생각되고, 식염포도당도 먹어가며 다니면 좋을 듯 하다.
더위에 강한 분은 6월에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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